카메라나들이
스마트폰 속의 책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
에나이야기꾼 해찬솔
2012. 8. 31. 0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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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 조그마한 스마트폰에 책이 들어있다는 말이지? "
팔순의 어르신은 그저 신기한가 봅니다. 스마트폰에 여러 권의 책이야기가 들어있다니 놀라울 수 밖에요. 어르신은 직원이 읽어주는 스마트폰 속의 책 내용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.
위 사진이 1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-2012 “행복한 세상” 사진·UCC 공모전 우수로 선정되었네요.( http://kncsw.bokji.net/kncc/s03/view.jsp?boardId=bokjiSocietyNews&boardidx=6363)
사진은 올초 스마트폰에 담겨진 콘텐츠를 읽어주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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