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솔일기

일요일 근무를 마치자 말자 진주시립 연암도서관으로 향했다.

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9. 2. 10. 2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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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근무를 마치자 말자 진주시립 연암도서관으로 향했다.

들숨 천천히 들이마시고 시작한 글 한 편.


좀 전에 전자우편으로 보냈다. 이로써 2, 글로자가 써야 할 17편의 글을 모두 쓴 셈이다. 마감을 끝내고 나니 홀가분하다.

 

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.-프랭클린 애덤

 

두려움 너머에 있는 재능을 발견해가는 중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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