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솔일기
어머니, 느려도 괜찮습니다.
에나이야기꾼 해찬솔
2018. 2. 21. 18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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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, 느려도 괜찮습니다.
그렇게 애쓰지 않으셔도 충분합니다.
고맙습니다.
오늘 하루 멀리 돌아가더라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.
걷다가, 잠시 멈추었다가, 다시 걷기 좋은 날, 바로 어머니 당신과 함께 걸었던 오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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