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솔일기
행정팀에 파견사원으로 일한 하루~~~
에나이야기꾼 해찬솔
2016. 1. 18. 17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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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팀에 파견 사원으로 일한 하루.
머리가 띵하다.
성심원 후원회 ‘미라회’ 40주년을 앞두고 미담사례집을 준비하고 있다.
이른바 본보기가 될 이들에게 미라회 회원으로 활동한 삶을 전화로 인터뷰해서 글을 쓴다.
그분들의 열정을 글로 담기에 내 그릇이 작다.
머리가 텅 비는 느낌이다.
행정팀에 파견 사원으로 일한 하루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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