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솔일기
쉬는 날, 냥이의 시위(?)
에나이야기꾼 해찬솔
2021. 10. 11. 10:20
728x90
쉬는 날을 맞아 밀린 숙제하듯 글을 쓰는데 나래가 탁자로 올라온다.
녀석도 심심한지 놀아달라고 어슬렁어슬렁 탁자 위를 다닌다.
지금은 같이 놀아줄 수 없다.
숙제가 밀렸다…….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