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솔일기
끝냈다~글로자 5월 25편 글쓰기
에나이야기꾼 해찬솔
2019. 5. 27. 20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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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냈다. 5월도 오늘로 마감했다.
글로자로 25편의 글을 썼다.
녹차로 푸른빛이 오월의 싱그러움을 대신한다.
그런 나를 컴퓨터 모니터 아래 미니어처들이 응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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