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솔일기
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청량하다.
에나이야기꾼 해찬솔
2017. 9. 29. 08:51
728x90
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청량하다.
자연이 그린 가을 명화를 구경한다.
커피 한잔과 함께...
햇볕 머금은 빨래는 꾸덕꾸덕 익어간다.
당직이라 늦게 퇴근하지만 덕분에 늦은 출근의 여유가 더 좋다.
#가을 #하늘 #늦은출근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