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솔일기
쉼, 글자 속 여행
에나이야기꾼 해찬솔
2017. 8. 4. 1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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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
쉬는 날 거실에 앉아 충전 중이다.
각종 사보와 잡지를 읽는다.
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.
시원한 글자 속 여행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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