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찬솔일기

여름 휴가 첫날 정숙씨와 함께

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7. 7. 26. 12:30
728x90

 

 

 

 

여름휴가 첫날.

긁적긁적.

정숙이 아래 사각틀에 갇혀...

몸무게는 제법인데도 엉덩이는 가벼운지 들썩인다.

아래 층에 내려가 신문이나 잡지, 책이라도 읽으며 활자로 위로 삼아야할 듯하다.

 

#여름휴가 #피서 #글쓰기 #연암도서관

728x90